헤드라인▽
창원시, 내서도서관 복합화 사업 추진
작성 : 2021년 05월 13일(목) 17:3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내서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 중심의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내서도서관 복합화 사업을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서도서관 복합화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내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서명과 기자회견 등, 내서읍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으며 사업의 물꼬를 트게 됐습니다.

창원시는 이후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세입 감소, 지출 증가 등으로, 시비 투입 시기를 조절하고, 국비와 도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창원시는 일반 국고 보조 사업으로 전환한 후, 다양한 기능적 프로그램의 복합화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시설의 유연성을 확보해, 공공도서관으로 추진하고, 국비 84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창원시는 추경예산에 기본 계획 수립 용역비 2,000만 원을 확보하고, 2022년 부지 매입비 10억을 투입해, 2023년 착공을 목표로 6월부터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시는 35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일반 국고보조사업으로 전환해, 다양한 기능적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공 복합도서관으로 추진하고, 국비를 최대 84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균특사업 신청 시기를 조정해,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서지역 도의원과 힘을 합쳐, 지방재정법과 경상남도 보조금 관리 조례에 근거한 공공도서관 건립에 따른 경상남도의 보조금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