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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 제작·배포
작성 : 2021년 05월 17일(월) 18:1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부산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와 대피계획이 포함된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전국 최초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의 기후변화는 연평균 강우량과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를 증가시켰고, 과도한 도심화는 배수 불량을 일으켜 도시의 침수를 가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대책 수립용역’을 통해 우리 시 전역을 대상으로 내수침수 원인 분석을 완료했고, 올해 5월 리플릿 형태의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전국 최초로 제작해 16개 구·군 201개 읍·면·동에 오프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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