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육군 공보과장은 18일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부대 군사경찰이 지금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과장은 "해당 부대 총기·탄약관리, 열쇠 이원화 등을 포함해 부대 관리 전반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7시43분쯤 경기 고양시 모 육군부대 중위가 영내 독신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민간병원으로 이송됐지만 8시21분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숙소에서는 K-1 소총과 탄창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소총에서는 격발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육군 총기 규정에 따르면 훈련이나 작전 외에는 총기 소지와 반출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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