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는 라이브커머스가 인기를 끌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활발해지며 이제는 대부분의 이커머스 플레이어들이 라이브커머스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19일 통계청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온라인쇼핑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21.3% 늘어난 44조692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작년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약 4천억 원 수준으로 추산되는데, 올해에는 2조 8천억 원으로, 내년에는 10조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교보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전체 이커머스 거래액의 4% 수준에 달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당분간 라이브커머스는 커다란 화두로 자리를 잡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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