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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돈 벌자"…2030 '아트테크' 인기
작성 : 2021년 05월 21일(금) 17:2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배우 이민호 씨와 방탄소년단 RM, 쌈디가 잇따라 방문한 곳 콘서트장이 아니라 미술작품 전시회라고 하는데요.

요즘 MZ세대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바로 재테크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나흘 동안 열린 전시회에 8만 명이 다녀갔고 3,000억 원어치의 미술작품이 팔렸습니다.

관람객 숫자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건데요.

23억 원에 팔린 샤갈의 작품이 최고의 이목을 받았고 젊은 작가들의 톡톡 튀는 작품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아트테크에 나선 2, 30대 청년층들이 작품을 적극적으로 사들여 주최 측이 놀랐을 정도라고 합니다.

올해 미술품 공동 규모는 34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규모를 이미 넘어섰는데 2, 30대 비중이 절반을 넘을 정도라고 합니다.

앱을 설치하면 수천만 원, 수억 원하는 미술품 가격을 쪼개 최소 1만 원부터 소액 투자를 할 수 있는 게 인기의 이유라고 하는데요.

매각 작품의 평균 수익률이 20%에 육박한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에는 아예 아트테크 전문 미술관까지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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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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