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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사망' 정민씨 친구, 장시간 추가 조사
작성 : 2021년 05월 24일(월) 15:2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와 한강에서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가 또 다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4일 경찰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A씨 측 법률대리인인 양정근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22일 (A씨에 대한) 추가 조사가 있었고, 꽤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변호사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면서 "'(A씨가) 만취한 상태였다'는 걸 입증할 객관적 증거는 많다"고도 했습니다.

양 변호사는 이어 "목격자들이 (A씨가) 토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나 (A씨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라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차장에서 토를 했다"면서 "최면조사 역시 소위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만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안 돌아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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