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찰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A씨 측 법률대리인인 양정근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22일 (A씨에 대한) 추가 조사가 있었고, 꽤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변호사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면서 "'(A씨가) 만취한 상태였다'는 걸 입증할 객관적 증거는 많다"고도 했습니다.
양 변호사는 이어 "목격자들이 (A씨가) 토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나 (A씨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라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차장에서 토를 했다"면서 "최면조사 역시 소위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만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안 돌아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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