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라이(RAI) 뉴스에 따르면 23일 정오쯤 마조레 호수를 낀 피에몬테주 스트레사 시내에서 1천491m 높이의 마타로네 산 정상까지 운행되는 케이블카가 정상 도착 직전 2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13명이 숨지고, 각각 5세·9세인 어린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상한 어린이들은 구조 헬기로 인근 토리노의 한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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