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초청국으로 주요 7개국 협의체 기후·환경 장관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초청받았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7개국 협의체 및 초청국 기후·환경 장관들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및 해양환경 보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틀간 논의 이후 △탄소중립과 그에 부합한 단기목표 설정을 통한 파리협정 이행, △2030년까지 생물다양성 손실 회복, △기후·환경 재원 증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담은 장관선언문과 △기후 행동선언(Commitments to Action), △국제 인수공통감염병 전문가 공동체, △주요 7개국 협의체 해양 10개년 운영계획 부속문서를 채택한다.
한정애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이라는 두 가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주요 7개국 협의체를 포함한 전 세계의 행동을 촉구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