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주요 7개국 협의체(G7)와 기후·환경 위기 대응 방안 논의
작성 : 2021년 05월 25일(화) 16:0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박해성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5월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화상으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협의체 기후·환경 장관회의(G7 Climate and Environment Ministerial Meeting)에 참석했다.

한국이 초청국으로 주요 7개국 협의체 기후·환경 장관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초청받았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7개국 협의체 및 초청국 기후·환경 장관들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및 해양환경 보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틀간 논의 이후 △탄소중립과 그에 부합한 단기목표 설정을 통한 파리협정 이행, △2030년까지 생물다양성 손실 회복, △기후·환경 재원 증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담은 장관선언문과 △기후 행동선언(Commitments to Action), △국제 인수공통감염병 전문가 공동체, △주요 7개국 협의체 해양 10개년 운영계획 부속문서를 채택한다.

한정애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이라는 두 가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주요 7개국 협의체를 포함한 전 세계의 행동을 촉구했다.
박해성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