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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해외 다녀와도 자가격리 면제, 백신 접종 위험률은?
작성 : 2021년 05월 27일(목) 16: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지은 기자] 정부는 내일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자가 격리에 면제해주는 지침을 시행합니다.

여기서 백신 접종 완료자란 백신별로 정해진 접종횟수를 모두 마치고 면역 형성기간 2주를 보낸 사람을 뜻하는데요.

해외에서 귀국하거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했더라도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 조치에서 면제됩니다.

정부는 이러한 혜택 방안으로 백신 접종률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요.

다만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브라질 등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에서 입국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또한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접종한 사람’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면제에서 제외됩니다.

미국 또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자가 격리를 면제받는데요.

미국은 성인 절반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지난 달 27일, 소규모 야외 모임에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선 5월 4일 0시 기준으로 전 국민의 약 6.6퍼센트 이상인 346만명이 1차 접종을 마친 상태입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1~2차 접종자 총합 대비 0.46% 수준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처럼 시기별 백신 도입 물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목표를 1300만 명으로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지은 기자 기사 더보기

jieun137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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