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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꼬리여우원숭이 아롱이‧다롱이가 태어났어요”
작성 : 2021년 05월 27일(목) 17:1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의 번식과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우치동물원에서 지난 3월 멸종위기1급 야생동물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 한쌍이 태어났다.

우치동물원은 이들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태어난지 2달이 지나 일반에 공개했다.

긴 꼬리에 검은 줄무늬 링을 여러 개 가진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호랑꼬리여우여원숭이라고 불리며, 아프리카 대륙 옆의 커다란 섬 마다가스카르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임진택 우치동물원 소장은 “이번 여우원숭이 탄생을 계기로 우치동물원은 자연에서 멸종해가는 멸종위기종들을 적극 도입하고 보존하는 노력을 타 동물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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