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동물원은 이들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태어난지 2달이 지나 일반에 공개했다.
긴 꼬리에 검은 줄무늬 링을 여러 개 가진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호랑꼬리여우여원숭이라고 불리며, 아프리카 대륙 옆의 커다란 섬 마다가스카르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임진택 우치동물원 소장은 “이번 여우원숭이 탄생을 계기로 우치동물원은 자연에서 멸종해가는 멸종위기종들을 적극 도입하고 보존하는 노력을 타 동물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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