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건물은 17∼18세기 팔공산 일대에서 활동한 건축 기술자 집단이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역적 특성이 잘 남은 것으로 분석된다.
문화재청은 "시대적으로 앞서고 각각의 구조적 특징이 나타나 역사, 학술적 조형예술적 측면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여 보존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송림사와 동화사 사찰 건축물 3건의 보물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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