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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의 조선후기 사찰 건물 3채 보물 된다
작성 : 2021년 05월 27일(목) 17:3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문화재청은 경북유형문화재인 '칠곡 송림사 대웅전'과 대구유형문화재 '대구 동화사 극락전'과 '대구 동화사 수마제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세 건물은 17∼18세기 팔공산 일대에서 활동한 건축 기술자 집단이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역적 특성이 잘 남은 것으로 분석된다.

문화재청은 "시대적으로 앞서고 각각의 구조적 특징이 나타나 역사, 학술적 조형예술적 측면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여 보존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송림사와 동화사 사찰 건축물 3건의 보물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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