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미국 국무부 및 상무부 우주기반 PNT 국가조정사무소와 한미 위성항법 협력 공동성명 서명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 인프라로서 초정밀 위치·항법·시각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미 정상회담 파트너십 설명자료(Fact Sheet)를 통해서 양국은 KPS 개발 지원과 KPS-GPS 간 공존성 및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신재식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은 “KPS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면 이번 미국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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