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31일(현지 시각) 이같은 내용이 담긴 OECD 경제 전망(Economic Outlook)을 발표하고, 올해 한국 경제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3.8%로 전망했다.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은 2.8%로 0.3%p 낮춰 잡았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반영해 성장률 전망을 대폭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빠르게 1분기 중 위기 전 국내총샌산(GDP)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OECD는 “한국경제가 2022년까지 빠르고 안정적인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확장적 거시정책,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소비개선, 한국판 뉴딜 등 투자증가, 비대면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호조 등이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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