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반도체 부진에 4월 생산 1.1%↓…소비는 역대 ‘최고’
작성 : 2021년 06월 02일(수) 17:0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추경민 기자] 4월 전산업 생산이 반도체 생산 부진 여파로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는 역대 최고치로 올라가면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4(2015년=100)로 전월보다 1.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5월(-1.5%)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다.

전산업생산 감소에는 광공업 생산 감소(-1.6%) 영향이 컸다.

광공업은 기계장비 등에서 생산이 늘었지만, 반도체가 10.9% 감소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반도체 감소 폭은 지난해 4월(-14.7%) 이후 1년 만에 가장 컸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음식·숙박, 예술·스포츠·여가 등 개선세 등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절대 수준도 2001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추경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