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 에델스타인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오는 15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지침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델스타인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치료에 투입됐던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에서 "낮은 감염률이 계속 유지됨에 따라 보건부 고위 관리들과 협의해 이런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5개월 전 감염률이 최고일 때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이 넘었지만, 어제는 4명뿐이었다. 또 감염이 최고조일 때 중증 환자가 1천288명까지 치솟았지만, 지금은 37명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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