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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한지 주차장 4개소 130면 추가 조성
작성 : 2021년 06월 09일(수) 16:14 가+가-

사진=밀양시, 공한지 주차장 4개소 130면 추가 조성 中

[신동아방송=권지혜 기자] 밀양시는 새로운 교통정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공한지 주차장을 밀양시 전역으로 확대해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로운 교통정책으로 신삼문동 지역에 공한지 주차장 4개소(155면)를 조성한데 이어 밀양시 전역으로 확대해 4개소(130면)를 더 조성한다.

이번에 추가로 조성할 공한지 주차장은 내일동 의열기념관 인근(50면), 교동 향교 앞(30면), 삼문동 서훈웰빙 옆(20면), 강북박돼지 옆(30면) 총 4군데로, 7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한지 주차장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1년 이상 소요되는 기존 공영주차장과는 달리 짧은 공사기간,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고질 민원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평소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차로 교행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다.

특히, 신삼문동 내 공한지 주차장은 조성 후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 도시미관 및 환경 개선, 상가 접근성을 향상시켜 주변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관행이 개선됨에 따라 이면도로에 유모차, 자전거 등이 안전하게 다니는 등 새로운 도로를 개설한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최인철 교통행정과장은 “밀양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밀양시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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