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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2000명 감축, 신도시 조사 기능도 넘긴다
작성 : 2021년 06월 09일(수) 16:5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 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도시 조사 업무가 국토교통부로 넘어가고, 2000명 이상 직원을 감축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뤄진다.

그동안 지주사 전환 등 논란이 많았던 LH 조직 재설계 방안은 3가지 안을 놓고 추가 검토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LH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LH 직원들에 대한 부동산 거래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LH의 전 직원은 앞으로 재산 등록을 해야 하고, 매년 1회 부동산 거래 조사를 실시한다.

임직원 토지 정보 시스템을 마련하고, 준법감시관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준법감시관을 감독하는 외부위원 중심의 준법감시위원회도 운영한다.
이 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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