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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 사실 잇따라...무너진 경각심
작성 : 2021년 06월 10일(목) 13:1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지은 기자]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확산 우려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어제(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청사 일부가 폐쇄됐는데요.

A씨 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의 공무원 4명이 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주점을 다녀왔던 4명의 공무원은 8일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으나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김해시는 A씨의 근무 부서와 해당 층을 일시 폐쇄하고 어제 소독작업을 마쳤습니다.

또한 해당 층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속출하고 있는 시기에 몇몇 공무원들의 안일한 행동으로 인해 김해 시민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김해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시청 직원들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김지은 기자 기사 더보기

jieun137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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