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어제(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청사 일부가 폐쇄됐는데요.
A씨 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의 공무원 4명이 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주점을 다녀왔던 4명의 공무원은 8일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으나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김해시는 A씨의 근무 부서와 해당 층을 일시 폐쇄하고 어제 소독작업을 마쳤습니다.
또한 해당 층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속출하고 있는 시기에 몇몇 공무원들의 안일한 행동으로 인해 김해 시민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김해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시청 직원들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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