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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계 경남김해협의회, 김해시청 앞 포크레인 동원한 시위 벌여
작성 : 2021년 06월 10일(목) 13:1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지은 기자] 어제 8일 김해시청 앞에서 전국건설기계 경남김해협의회가 주도한 집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의 모 건설회사와 계약을 맺었던 전국건설기계 경남김해협의회가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후 김해시청에 호소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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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선 이 일을 일반적인 일자리 다툼으로 치부하며 다른 조치 없이 협의회 관계자들을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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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무런 해답을 얻지 못한 협의회 회원들이 시청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인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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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위의 발단은 부산의 모 건설회사가 김해 안동 푸르지오와 율하 이엘 · 롯데테마파크 건설 현장 공사를 김해업체와 진행한다는 계약을 맺은 후 일방적으로 계약파기를 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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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파기를 했던 이유는 건설 회사의 하청 업체 노조가 파업을 선언하면서 모 건설회사와 하청업체가 재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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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김해협의회에게 문자로 계약파기를 알렸고 이에 분노한 경남김해 협의회가 포크레인까지 동원하여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시위를 벌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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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단법인 건설기계 김해 협의회에서는 김해건설 현장이 부산 민주 건설노조가 압박 또는 불법 탈법 불공정으로 김해지역을 침범, 침탈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 현장 소장이 우리에게 현장을 주고 싶어도 다른 현장에서 총파업하는 수법으로 압박을 해서우리 현장을 계속 잠식하고 뺏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가마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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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해당 일의 진위여부를 조사할 티에프 단체를 꾸려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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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는 경찰 버스 4대가 투입됐고 시위에 참여한 협의회 관계자들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7시간동안 대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은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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