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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어 탄소중립’ 강남구민‧포스코, 숲 가꾸기 봉사
작성 : 2021년 06월 10일(목) 16:5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추경민 기자] ‘2050 탄소중립도시 푸른 강남’을 선포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4일 포스코 임직원 자원봉사자 80명, 구민 20명 등과 함께 신사동과 수서동 일대 공원 3곳에서 ‘우리들의 숲: 탄소흡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들의 숲’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무 1그루를 심으면 연간 이산화탄소 2.5톤과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고, 산소 1.8톤을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사목련어린이공원(신사동 567-37)과, 신사은행나무공원(신사동 558), 수서주공1단지 내 치유공원(수서동 707)에서 진행됐다.

주택관리공단 서울수서관리소, 조경전문업체 2개소와 함께 장소별 구획을 정리한 뒤 초화를 식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추경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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