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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호이스타' 경증환자 투약 완료
작성 : 2021년 06월 14일(월) 15: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추경민 기자] 대웅제약은 먹는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임상 2b상 시험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경증 환자 약 300여명에 호이스타 투약을 완료했고, 앞으로 일정 기간 환자의 상태를 관찰한 후 자료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확보되면 3분기 이내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기로 했다.

이어 임상 3상 시험에도 차례로 나설 계획이다.

호이스타는 만성 췌장염 치료제로 허가받아 약 10년여간 처방된 의약품으로,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추경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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