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구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이 고열 증세 등으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 뒤인 13일 새벽 숨졌습니다.
질병청은 사망자가 기저질환이 있었다며 백신과의 인과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맞으러 온 사람들에게 한 사람당 6명분의 백신을 과다 접종한 전북 부안의 의원에 대해서, 전북도청은 백신 위탁기관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과다 접종받은 5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데, 4명은 별다른 이상반응이 없는 반면 나머지 1명은 고열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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