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지속가능 서울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사업에 지원한 마포구청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의 기획과 수행은 쓰레기센터와 ㈜필더필이 담당한다.
‘마포 에코큐레이터’는 서울시의 ‘지속 가능 서울을 위한 자원순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학생이 직접 자원순환에 관한 전시를 기획·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순환문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5명 내외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로 선정된 팀은 팀당 100만 원 상당의 전시활동비와 전시당 5만 원의 개인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마포구청(... )과 쓰레기센터 홈페이지(www.trashcenter.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원순환교육과 큐레이팅 교육을 각 2회씩 포함하고 있어 비전공 대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위원이자 「쓰레기책」의 저자인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가 자원순환교육을, 「잘 버리면 살아나요」의 저자이자 큐레이팅 강사인 손영혜 작가가 큐레이팅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8월부터 팀별 2회에 걸쳐 자원순환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전시 장소는 홍대걷고싶은거리, 경의선 숲길공원 등 마포구 관내에서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총 4회로 진행되는 전시활동은 영상콘텐츠로 제작되어 다양한 경로의 시민교육 효과 확산을 꾀한다.
쓰레기센터의 이동학 대표는 “본 프로그램은 새로운 청년 환경활동가들을 발굴하고 역량을 개발하여 교육의 효과가 다시 교육을 촉진하는 순환적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궁극적으로는 지키는 자만 지키는 환경이 아닌 모두가 지키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쓰레기센터는 2020년 7월 발족하여 생태전환교육, 환경제도개선, 환경가치실현, 환경경영지원, 지구연대구축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쓰레기 문제의 근본원인과 해결책을 연구하는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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