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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잃게 생긴 요양기관 외부강사들.. 김해시의 대책은?
작성 : 2021년 06월 30일(수) 15: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장기요양기관 외부강사들에게 7월 1일부터 예방접종이 완료된자만 제한적으로 출입을 허용한다는 공문을 보내 외부강사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는데요.

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유행대비 노인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대응 지침을 개정·통보 했습니다.

최근 이 공문을 받은 강사들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미리 고지하지 않고 갑작스러운 통보에 일자리를 잃게 생겨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기습적인 통보에 일자리를 잃게 되면 시가 책임지냐며 23일 오전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시는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하여 수일 내 대책을 내놓겠다고 전했습니다.

백신 접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간에 백신을 맞은 사람만 출입을 허용하겠다는 시의 발언은 장기요양기관 외부강사들의 입장은 고려치 않은 시의 섣부른 판단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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