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유행대비 노인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대응 지침을 개정·통보 했습니다.
최근 이 공문을 받은 강사들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미리 고지하지 않고 갑작스러운 통보에 일자리를 잃게 생겨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기습적인 통보에 일자리를 잃게 되면 시가 책임지냐며 23일 오전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시는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하여 수일 내 대책을 내놓겠다고 전했습니다.
백신 접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간에 백신을 맞은 사람만 출입을 허용하겠다는 시의 발언은 장기요양기관 외부강사들의 입장은 고려치 않은 시의 섣부른 판단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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