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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식품바우처' 사업 선정돼
작성 : 2021년 09월 27일(월) 15:4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차서윤 기자] 문경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를 통해 5억여 원의 예산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저소득 취약계층 3,900세대에게 신선농산물을 공급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취약계층의 부식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채소와 과일 등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급됩니다.

지급된 카드는 매월 1일에 금액이 자동 충전돼 당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구입 가능한 식재료는 채소, 과일, 우유, 달걀 등이며 이외 다른 제품은 구입이 불가능하고 농협하나로마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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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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