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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존 뒷전, 경남도청·의령군청 업체와 유착?
작성 : 2021년 10월 29일(금) 17:59 가+가-
[신동아방송의령뉴스=신동호 기자] 의령군 대의면 대의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공사장으로는 믿기 어려울 만큼 폐기물이 잔뜩 쌓여 있는 가운데,오늘도 원석채취 등 토석채취에 의한 수익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신동아방송은 여러차례 경남도청과 의령군청 관련 공무원들에게 환경파괴와 지역주민들의 피해사실을 통보하고 이를 예방하고 개선할 것을 요청하였는데요, 몇 가지의 과태료 처분과 경고 등으로 모든 게 해결 되었다는 양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환경오염 확산 예방에 관심이 없고 적극적인 감독의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관련사항을 신동호 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의령군 대의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공사장인지 폐기물처리장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토석채취간 발생되는 슬러지 수만여 트럭을 그대로 쌓아놓고 오늘도 원석을 채취하여 어디론가 이동하여 처분하고 있습니다.

원석을 채취하든 토석을 채취하든 지역주민의 안전과 환경보호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관련업자들은 막무가내식 골재개발과 이익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3년 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고시이래 2014년부터 토석채취 허가를 득한후, 7년간 지금까지 토석채취로 수익을 올리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편법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는 것일까? 조성계획이 3회나 변경되고, 업자들 또한 여러 차례 바뀌어 가며 잿밥쟁투를 벌이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런 상황속에서 환경파괴와 주민들의 고통은 날로 더해 가는데 감독관청인 경남도청과 의령군청의 자세는 안이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천시의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164만여㎡의 조성공사는 2018년 착공이래 3년만인 금년에 완료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의일반산업단지는 그보다 1/5도 채 안되는 규모에 7년이 넘도록 조성공사 명분아래 토석채취로 수익을 올리는데 급급하고 있는 현실이다 보니 환경오염과 분진에 의한 주민피해만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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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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