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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 '어때서' 이장숙. 임윤비
작품 ‘어때서’는 소수자들 소재로 어릴적 남고시절 동창생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작성 : 2021년 10월 30일(토) 19:28 가+가-

제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 \'어때서\' 이장숙. 임윤비 포스터

[신동아방송=신경식 기자] 제 21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

21회째 맞는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오는 2021.10.31~11.28까지 종로구 대학로 일대극장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극단 고리. 작(고광시황) 연출(임창빈) 출연 이장숙, 임윤비의 작품 ‘어때서’로 공식 참가작에 참가를 한다.

극단 고리는 2021년 8월 공주 고마나루 연극제 ‘월남 카피오스’ 작품으로 대상, 연출상, 연기상을 받은 창단 21년 된 극단이다.

작품 ‘어때서’는 소수자들 소재로 어릴적 남고시절 동창생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 운명인듯 숙명인듯 이 둘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과연 대한민국의 세상은 언제가 되어야 모든 다른 색들을 함께 공존하는 색들로 포용하고 인정 할 수 있을 것인가.

작품에 임하는 자든 관극하는 자든 각자에게 질문을 던져 보고 싶다.

2021.11.10-11 (화,수,목) /어때서 pm 8시30분 /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극장 대학로에서 가장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인극 페스티벌 예심에 100여작품 출품한 가운데 단 12작품만이 본선 진출했어요 그중에 저희 작품도 속해있네요 임창빈 연출과는 지난 2011년 뮤지컬'드림헤어'(세종문화회관대극장)로 함께 호흡을 맞춰 본 경험이 있구여..
오랜만에 연극 무대이고 2인극이라는것에 부담이 너무 크지만 같이 작품했던 연출이 배우의 연기나 무대에 대한 두터운 믿음이 있지 않고는 요청 할 수 없는 작업이고..제 (이장숙)입장에서도 연출에 대한 신뢰없이 다시 응할수없기에 서로가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소 공감대나 표현이 힘든 역할이다보니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연기자 이장숙의 면모를 제대로 다시금 보시는 계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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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kskore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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