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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공모 6년 연속 선정
작성 : 2021년 11월 03일(수) 17:47 가+가-
[신동아방송하동뉴스=서효경 기자] 하동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2019년 화개면, 2020년 진교·양보면에 이어 올해 옥종면이 선정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하동군 전체로 확대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2년에 추진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전체 사업비 중 총 21억 3000여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신청 주민들은 연간 약 60만 원의 전기료 등을 절약할 수 있고, 군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등 연계된 다양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에너지 절감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해서 하동군이 명실상부한 에너지 자립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효경기자 기사 더보기

flu23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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