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외교차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DC에서 만나 회담을 가졌다.
일본이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방문을 문제삼으며 한미일 외교차관의 공동기자회견이 무산된지 하루만이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두 사람은 북한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약속에 대해 논의했으며, 21세기의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고자 하는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회담은 전날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의 공동 기자회견 직전 일본이 김 청장의 독도방문을 문제삼아 불참을 통보하면서, 셔먼 부장관 단독 기자회견으로 대체된 바로 다음 날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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