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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외교차관 "한미일 3국 협력 중요성" 재확인
작성 : 2021년 11월 19일(금) 15:23 가+가-

사진=17일(현지시간) 최종건 외교부 1차관(왼쪽부터)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제 9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출처=외교부 제공]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미 국무부가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일 외교차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DC에서 만나 회담을 가졌다.

일본이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방문을 문제삼으며 한미일 외교차관의 공동기자회견이 무산된지 하루만이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두 사람은 북한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약속에 대해 논의했으며, 21세기의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고자 하는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회담은 전날 열린 한미일 외교차관의 공동 기자회견 직전 일본이 김 청장의 독도방문을 문제삼아 불참을 통보하면서, 셔먼 부장관 단독 기자회견으로 대체된 바로 다음 날 개최됐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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