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은, KF-21이 독도상공에서 무인기 3대와 편대비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향후 전략화 시 무인기와 임무수행이 가능해서 기존의 5세대 전투기와 다른 형태의 작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 등장한 스텔스 무인전투기는 꼬리날개가 없는 형태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국산 기술로 개발 중인 '가오리-X'이거나, 그것을 기반으로 개량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미 해군용 스텔스 무인전투공격기(UCAV)인 X-47과 유사한 형상이다.
KF-21는 동체만으로도 어느 정도 스텔스기의 형태를 갖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미국이 운용중인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를 닮아 기술유출 의혹도 있었는데, 이번 스텔스 무인기까지 미 해군 무인기를 닮았으니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KF-21이 F-22랩터를 닮은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이 기술을 공유한 것일까?
아니면, 스파이가 활약을 한 것일까?
KF-21이 F-22랩터와 외관이 유사한데는 사연이 있었다.
국방부는 ‘골든 이글’로 불리는 T-50시리즈가 성공하자, 이후 T-50 개발 팀에게(총책임자 전영훈 박사)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관한 의견을 구했고, 팀은 국방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기체는 얼마든지 우리가 만들 수 있지만, 현대전투기에서 가장 중요한 항공전자장비랑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사실 T-50도 기체는 한국 연구진의 참여와 개발로 외형은 완성을 했지만, 엔진과 항전-비행제어 등 무기체계 소프트웨어는 록히드마틴사가 기술을 제공하지 않아 반쪽짜리 우리 비행기였다.
그러던 중, F-22 렙터를 개발할 때 항전 비행제어, 무기통제 소프트웨어를 총괄 담당했던 한국인 개발자 박시몽씨를 찾아내게 되면서, 국방부는 비밀리에 그와 접촉했고, 다행히 그는 제안을 받아들여 KFX 사업의 가장 난관이었던 항전 비행제어 파트를 담당 하게 되는데,
소프트웨어를 확보했으니, T-50 개발 당시처럼 F-22 렙터와 비슷하게 디자인 뽑아서 기체만 만들면 된다고 했으나, 시제기는 세상에 맞수가 없다는 최강의 전투기 렙터 그대로를 복사한 것처럼 나오게 된다.
이는 박시몽씨가 렙터를 개발할 때 저장한 데이터를 한국으로 가져와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박시몽씨는 의도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계자에게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에 위배되는 내용이 포함된 설명회를 진행한 혐의로 2019년 미 수사당국에 체포됐으며, 2020년 워싱턴 DC 연방법원은 선고 공판에서 형량을 21개월로 확정했고, 수감생활을 마친 그는 얼마 전 출소하게 된다.
보라매가 렙터를 본뜬 것은, 비행제어나 미사일 등 무기통제와 항공전자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기체가 F-22와 비슷할수록 시험 비행 등 비행자료수집에 큰 시간 들이지 않고 렙터의 데이터 값을 그대로 쓸 수 있어, 개발기간 단축은 물론 혹시 모를 실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으로,
전 세계에서 전투기를 만들어 본 나라들 중 KF-21의 성공을 예상한 나라가 한 나라도 없던 가운데 나온 걸작으로, KFX 개발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체계통합에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박시몽씨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큰 역할을 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박시몽, 한국계미국인. 만51세.
대한민국 출생. 20세 미국으로 이민. 미국국적획득.
• 前 Boeing, Lockheed Martin Aeronautics, Raytheon Missile System
‐ F-22 랩터 무장체계 S/W 시스템 설계 책임자
‐ 다수의 전투기 항법 및 무장시스템 S/W 개발 총괄
- 항법(주행), 제어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가
- 보잉, 록히드마틴, 레이시온에서 전투기항법, 무장시스템 소프트웨어(F22 랩터) 개발 총괄에 관여
2011년 귀국하여 내비오닉코리아를 설립했다.내비오닉코리아는 센서퓨전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항법소프트웨어 (Airscape) 및 무인항공기 (UAV) 시스템, 영상분석시스템 등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정부국책사업 (방사청, 농림부 출연 사업)을 통한 4건의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국가적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당사 기술력을 인증 받아 고기술 보유업체로서 인정받았다. 지자기 센서를 이용한 전자컴퍼스로 방위각검출을 향상시키는 논문을 국내에서 공동발표하기도 하였다. 이는 SAR 레이다의 핵심기술이기도 하며 지형탐색 항법의 핵심이 된다.] (나무위키)
천궁과 K-9 등 첨단 방산장비의 해외 수출은 박시몽씨 같은 열정 있는 이들의 노력의 산물이다.
T-50의 개발과정에서 정치권은 예산을 낭비했다며 고소, 고발 했고, 결국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개발팀이 받았을 충격은 당사자들 아니면 짐작조차 어렵다. (국방부와 KAI는 T-50 주익 제작권한을 록히드 마틴에게 돈을 주고 다시 가져오면서 이 때 1,300억원의 국방예산을 사용한 것을 두고, 감사원이 낭비가 아니냐고 지적하자, 정치권과 언론이 한동안 떠들썩했으나 결과적으로 T-50의 제작단가를 낮춰 국방비를 아낀 결과가 되었기에 무혐의 처리되었다.)
정치와 외교는 한 몸으로,
외교는 강력하고 범접할 수 없는 군사력을 보유하면 훨씬 더 유리해지며, 정치는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국 중 KF-21차세대 전투기의 등장에 기함한 국가는 단 한 나라로, ‘적성 국가’는 그런 것이라, 전후 프랑스처럼 ‘적성 세력’을 단죄하지 못한 여파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어, ‘깨어있는 국민들의 조직된 대동단결’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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