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와 같은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실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외대는 오는 14일까지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서울대와 경희대는 해당 학생들이 기숙사에 거주했던 만큼 기숙사생들이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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