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019년 11월 ‘경기도 소재부품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정부 최초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술 육성을 위한 ‘경기도 소재부품장비 연구사업단’을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설치해 올해까지 3년간 300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추진 3차년도를 맞아 기업들의 기술확보는 물론 이를 통한 시제품 제작과 판로개척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사업과 연계해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혁신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차기 사업으로 ‘경기도 소부장 2.0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 주요국들의 공급망 재편 선언 등으로 도내 반도체 소부장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이에 적극 대응해 3차년도에는 경기도의 ‘부가가치 탱크’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부장 산업의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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