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노동국, 축산산림국 등 재난 및 산업안전, 산지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 채석장 매몰사고의 원인과 향후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도내 채석장이 있는 포천시(4개소), 연천군(2개소), 파주시, 안성시, 양주시 등 5개 시․군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각 시․군에서는 유사한 위험 요소가 있는 옹벽, 석축, 경사면,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해빙기 안전관리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도내 사업장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해 비통한 심정”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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