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오늘부터 코로나19 방역이 오미크론 변이 '대응 단계'로 전면 개편되어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뺀 모든 대상자는 20~30분 내로 결과가 나오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실시하고 양성이 나오면 다시 PCR 검사로 검증하는 방식이 도입됐다”며 “달라진 검사법과 확진자 치료기관 등에 대해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이어,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병원인 한양류마디 병원을 방문하여 오늘(3일)부터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는 검사치료체계 전환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병원 내 음압 시설 설치와 동선 분리 등 운영현황도 점검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치료체계 전환에 따라 동네 병·의원이 호흡기 환자 초기 진단, 진료, 처방, 재택 치료 등 환자 통합관리에 적극 참여토록 독려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주야간 협력 관리 의료기관 사전 매칭 등 오미크론 확산 저지를 위한 진료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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