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8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오미크론 대응 방역·재택치료 개편 추진 사항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도는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를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중관리군은 기존처럼 감염병전담병원 등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에서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을 유지합니다.
재택치료키트는 배송 효율화를 위해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 확진자에게만 지급합니다.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관리하되 필요할 경우 동네 병의원이나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비대면 진료와 함께 기초 의료상담·의약품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보건소가 담당하던 동거가족 공동격리자에 대한 격리안내는 확진자를 통해 진행되고, 격리해제는 별도 통보없이 7일 후 자동 해제로 변경된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철저 준수를 조건으로 공동격리자의 의약품 처방·수령 등 꼭 필요한 경우 외출도 가능해집니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