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주변 시민이 누구나 쉽게 찾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띄게 디자인해 설치한 소화기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1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택 밀집지역과 전통시장등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4만 2천여대를 설치했습니다.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건수는 총 706건이며 2015년 1건을 시작으로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22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예산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소화기함을 교체하고, 1인 가구 밀집 지역과 노후 주택가에 '보이는 소화기'와 주택용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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