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생활 밀착형 물류혁신을 위해 ‘우리동네 공동배송센터’, ‘우리시장 신선상품 빠른배송’, ‘로봇택배’와 같은 3개 핵심 시범 사업을 상반기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우리동네 공동배송센터’ 사업은 각 택배사가 가정까지 택배를 배달할 필요 없이 공동배송지까지만 배송하고 나면 청년 배송인력이 집까지 택배 물품을 배달하는 방식입니다.
택배사의 배달 효율성은 올라가고 지역에선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입니다.
더불어 4월과 5월에는 모바일앱으로 전통시장의 신선상품을 주문해 당일·새벽배송 받을 수 있는 ‘우리시장 신선상품 빠른배송’ 서비스와 서울시청 내부에서 로봇기사가 우편물과 택배를 배송하는 '로봇택배' 기술 실증이 각각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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