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제거 대상은 도내 2,466개교(12만9,242실) 853만㎡ 규모로, 관련 예산은 1조1,816억 원에 달합니다.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목표량의 약 50%인 430만㎡(추진 중 포함 1,611개교)의 석면을 제거했고, 올해 추진계획은 151개교 7,570개 교실(50만㎡)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와 도교육청은 석면 제거 과정에서 보건환경 위해성 평가 결과 ‘높음’, ‘중간’ 평가가 나온 학교를 최우선 사업 대상교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교실 천장 석면 해체‧제거와 함께 조명을 LED(발광다이오드)로 교체 ▲등교하지 않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공사 추진 ▲교실 내 집기 반출 및 사전 청소 완료 후 벽과 바닥 모두를 비닐로 밀폐 보양하고 작업자들이 안전복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작업 ▲학부모, 시민단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교 석면모니터단 운영 등을 시행했습니다.
안동광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학생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여건을 제공해 결과적으로 도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dpqms92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