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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복지’ 청담동,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작성 : 2022년 02월 10일(목) 16:0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복지사업에 앞장서며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말 의류기업인 (주)한섬에서 1000만원을 지정기탁 받아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금요일마다 청담동 관내 독거어르신과 1인 취약 중·장년 가구 25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탁금 일부는 저소득층 90가구에 445만원 상당의 곶감을 전달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강남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엄마밥상’은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해 청담라이온스클럽에서 십전보감탕 36상자를, 청담동새마을금고에서 쌀 10kg 36포를 기탁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습니다.

조재중 청담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지역단체와 독지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효율적인 공공복지서비스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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