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교량 개통으로 웅천~소호 간 도로가 완공되면 도심 내부순환도로 기능을 담당해 교통체증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는 2018년 7월 착공한 해상교량을 오는 5월 임시 개통하고 7월에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4일 해상교량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해상교량 완공 시 교통 혼잡을 줄이고 출퇴근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5월 임시개통에 맞춰 공사를 진행하고, 개통 시 도로상황 변화에 따른 교통 대비책도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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