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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재해 최소화 위해 노력해야”
작성 : 2022년 02월 11일(금) 15:4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오병권 권한대행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는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 이후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와 성남 공사장 추락사고 등 잇따른 인재 발생에 따라 경기도의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 현황과 관련 사고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올해 들어 경기 북부권과 남부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사고가 연속해 발생했다”며 “도내 산업현장 재해사고를 향후 5년 이내에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도전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간 도 직접 관리시설 125개소(시민재해 82개소, 산업재해 4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과 이행여부, 유해·위험요인 등을 총괄부서와 관리주체,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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