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1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 이후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와 성남 공사장 추락사고 등 잇따른 인재 발생에 따라 경기도의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 현황과 관련 사고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올해 들어 경기 북부권과 남부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 사고가 연속해 발생했다”며 “도내 산업현장 재해사고를 향후 5년 이내에 절반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도전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간 도 직접 관리시설 125개소(시민재해 82개소, 산업재해 4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과 이행여부, 유해·위험요인 등을 총괄부서와 관리주체,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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