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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오염물질 배출행위 즉각 대응팀’ 가동
작성 : 2022년 02월 11일(금) 15:4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드론,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Tele-Monitering System) 등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배출행위 즉각 대응팀’을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응팀 운영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와 휴일·심야시간 등에 대한 감시체계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굴뚝 자동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이 연간 10톤 이상 발생하는 대형사업장과 그로 인한 민원 발생(우려 포함)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에 설치돼 오염물질 배출 상황을 24시간 감시합니다.

사업소는 이러한 방식 외에도 대기오염 입자·가스상 시료 채취기와 가스분석기 등 첨단장비를 더해 대기오염물질을 포집한 후 현장에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에 대한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 외 오염물질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료 분석을 의뢰합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인터넷 공개 등 후속 조치할 예정입니다.

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환경오염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을 신속하게 확인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 깨끗한 대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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