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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은행, 청년 삶의 질 개선 맞손
작성 : 2022년 02월 14일(월) 21:2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전라남도는 청년에게 교통문화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4일 도청 VIP실에서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카드 발급 및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전남에 2년 이상(2020년 1월 1일부터) 거주한 21~28세 청년에게 1인당 연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교통비 등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을 위해 전남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지역 청년에게 자그마한 희망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 은행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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