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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급증한 재택치료자 대응 주문
작성 : 2022년 02월 15일(화) 18:2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인 응급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15일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 응급의료 전달체계 온라인 영상회의’를 열고 “재택치료자가 진료도 받고 위기 시에는 병원에 가며 불안하지 않도록 도, 시‧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간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도내 누적 재택치료자는 1월 28일 기준 2만2,038명에서 2월 13일 기준 6만4,725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재택치료자 중 심근경색, 뇌졸중, 외상 등 중증 응급질환 발생 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을 배정받아 치료해야 하는데, 환자 수 자체가 급증해 응급처치에 한계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도는 정부 방침대로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등에서 중증 응급환자로 판단 시 도내 응급의료센터(응급실)로 환자를 적극 분산 이송하면서 감염병전담병원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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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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