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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전기자전거 제조 현장 살펴
작성 : 2022년 02월 15일(화) 18:3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전라남도는 15일 순천 율촌산업단지에 있는 친환경 전기자전거 제조기업 (주)마이벨로(대표 최기호)를 방문해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마이벨로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전기자전거를 독일, 덴마크 등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2020년 500만 달러 수출탑, 지난해 2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해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총매출액과 수출액은 각각 252억 원, 2천100만 달러로, 올해는 420억 원과 3천2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2공장 준공 후 지역인재 28명을 채용하는 등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의 새천년 비전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 중 하나인 블루 트랜스포트 추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이 많아야 한다”며 “(주)마이벨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업 현장에 맞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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