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신설 공사는 줄었지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지보수 공사 예산은 58%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발주 공사를 진행할 때 단계별로 안전 점검을 촘촘히 할 수 있도록 점검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점검하게 했던 것을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표준적인 기준을 마련한 것입니다. 계획부터 준공까지 6단계의 진행 과정에서 단계별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재해 발생을 방지한다는 목표입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모든 발주 공사에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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