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우산 캠페인’이란 도가 2020년 5월 발표한 ‘경기도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 계획’의 하나로, 초등학생에게 안전우산을 제공하면서 통학로 안전 교육을 함께하는 내용입니다.
안전우산은 투명하고 빛을 반사하는 재질이라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등하교를 하는 어린이의 시야 확보가 수월하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산 한쪽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인 30(km/h)을 적어 넣어 운전자들이 안전속도를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병길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안전우산 캠페인을 5월부터 10월까지 장마철 등 비가 잦은 시기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올해부터 교통안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 경찰관 등을 강사로 지정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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