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대규모 계속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국고 8조 원대의 안정적 정착을 이끈다는 목표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기를 나눠 단계적으로 재정당국과 국회를 설득한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2월 말까지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을 마치고, 3~5월은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해 설득에 들어갑니다.
6~8월은 기획재정부에 사업 당위성을 중점 설명하고, 9~11월은 본격적인 국회 대응 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국비사업은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크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알찬 사업을 유치해야 한다”며 “미래 먹거리가 될 국책사업은 당위성과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온전히 지역에 투자가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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