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수입산 김치 가격이 1kg당 860원으로 국산김치 2천870원보다 3배가량 저렴한데 따른 것으로, 생산비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올해부터 신규 지원합니다.
사업 지원은 ▲배추김치 양념 속 넣기 설비 ▲양념 혼합기 등의 소형장비, 2개로 구분해 추진합니다.
야채 절단기, 양념 혼합기, 자동포장기 등 소형 장비는 업체당 1천500만 원 이내로 총 5억 원을 투입해 도내 김치 제조업체에 33대를 지원합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김치 생산 공정 과정 중 배춧잎 사이사이에 양념을 넣는 단계는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가장 많은 인력이 투입된다”며 “김치 생산설비 자동화, 김장 채소류 수급조절센터 구축 등 지원으로 생산비를 크게 절감해 전남산 김치의 내수시장 판매와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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