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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치 자동화 장비 공급…생산비 절감
작성 : 2022년 02월 21일(월) 22:2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전라남도는 도내 김치 제조업체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배추김치 양념 속 넣기 설비 등 김치 자동화 장비 공급 사업에 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입산 김치 가격이 1kg당 860원으로 국산김치 2천870원보다 3배가량 저렴한데 따른 것으로, 생산비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올해부터 신규 지원합니다.

사업 지원은 ▲배추김치 양념 속 넣기 설비 ▲양념 혼합기 등의 소형장비, 2개로 구분해 추진합니다.

야채 절단기, 양념 혼합기, 자동포장기 등 소형 장비는 업체당 1천500만 원 이내로 총 5억 원을 투입해 도내 김치 제조업체에 33대를 지원합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김치 생산 공정 과정 중 배춧잎 사이사이에 양념을 넣는 단계는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가장 많은 인력이 투입된다”며 “김치 생산설비 자동화, 김장 채소류 수급조절센터 구축 등 지원으로 생산비를 크게 절감해 전남산 김치의 내수시장 판매와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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