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면책 신청은 1만873건으로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2019년보다 15.8% 늘었습니다.
센터가 1,075건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85.4%가 50대 이상이었습니다. 1인 가구 비율은 58.0%로 전년 대비 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또한 51.8%가 잠재적 파산 상태가 5년 이상 지속됐다고 응답했습니다. 채무가 발생한 원인은 ‘생활비 부족’이 46.0%로 가장 많았고, ‘사업 파탄’이 21.3%로 뒤따랐습니다.
고금리 채무나 갑작스러운 실직 또는 사업 실패로 인한 수입 감소가 지급불능 상태에 이른 결정적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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